카페24 호스팅에 무료 SSL 적용

작년에 카페24에 호스팅 중인 사이트에 SSL을 적용하려고 알아본 적이 있는데, 외국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SSL 인증서를 적용하기가 까다롭고 SSL 기본 포트인 443번을 지원하지 않아서 포기한 적이 있다. 그러다가 올해 다시 알아보니 기본 포트를 쓸 수 있다고 해서 알아보고 시험 삼아 아래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그렇지만 3개월짜리 무료 인증서는 도메인별로 딱 한 번만 구입할 수 있다) 인증서를 설치했다.

카페24에 SSL을 적용하기 위해 검색해 보다가 아래 글이 아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참고했다.

5월에 무료 인증서가 만료되기 전에 다시 위 글을 참고해서 2년짜리로 구매할 예정이다. 2년짜리라고 해도 $12.75 정도밖에 안 된다.

아마존 Frontline Plus 구매

슬슬 봄이 오고 진드기가 활동할 계절이 되어 지난 달에 프론트라인(Frontline)을 아마존에서 구입했다.

국내에서 구입하면 아무래도 가격이 제법 있어서 거의 1년치를 미리 살 생각으로 아마존에서 구입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관세를 내야 했다. 즉, 미리 여러 개를 사놓는답시고 3개를 샀더니 구입 당시 물품가가 총 $170 정도 됐는데, USD $150가 넘는 일반통관 물품을 아무 생각없이 구매했더니 관세를 내야 한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원래 가격 + 배대지 비용 + 관세까지 해서 20만원 훨씬 넘게 들었다. 이번에 하나 더 배운 셈.

그나저나 이번에 다시 알아보니 프로모션 기간인지 가격 할인이 많이 적용돼서 똑같은 제품인데도 3개에 $110이 채 안 되더라. ㅠㅠ

Lepton – 코드 스니펫 관리 도구

컴퓨터를 옮겨다니면서 여기저기에서 자잘한 스크립트를 짜다 보니 관리하기가 번거로울 때가 많다. 깃허브 같은 코드 저장소에 관리하기도 애매한 자그마한 일회성 코드들이 많지만 정작 나중에 다시 필요할 때도 있고, 산발적으로 저장해두기엔 아까운 간단한 정보들을 관리할 필요가 있어서 코드 스니펫 관리도구를 찾아봤다. 선정 기준이랄 것도 없지만 1) 다양한 플랫폼 지원, 2) 플랫폼 간 동기화가 가능, 3) 무료를 기준으로 찾아본 결과, Lepton을 사용하기로 했다.

Lepton

Lepton은 깃허브의 Gist를 기반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고 앞에서 기술한 기준을 모두 충족한다. 사용법도 간단하고, 비공개 코드 스니펫을 작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크다운 작성도 가능해서 좀 부족하기는 해도 간단한 문서를 작성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