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예전에 정품으로 구한 오피스 가정용 2010을 사용 중
- 한컴오피스 2014: 간혹 한글 파일을 편집하거나 확인할 때만 사용
- Foxit Reader: PDF 뷰어로 자주 사용
- 꿀뷰: 만화책 보기용
- Xshell: 기본 SSH 클라이언트
- Xftp: 기본 SFTP 클라이언트
- 파일질라(FileZilla): 오픈소스 FTP 클라이언트
-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에 밀리는 중
- 파이어폭스: 기본 웹 브라우저가 돼 가는 중
- 서브라임 텍스트: 기본 코드 편집기
- Everything: 데스크톱용 파일 검색 엔진. 이게 있어서 파일 찾기가 엄청 편리해졌다.
- 하루패드(Haroopad): 기본 마크다운 편집기
- 마크다운패드 2(MarkdownPad 2): 예전에 자주 쓰던 마크다운 편집기. 내보내기 기능이 좋아서 종종 쓰는 중.
- 반디집: 빠르고 깔끔한 압축 프로그램
- 드롭박스(Dropbox): 용량은 적지만 개인 클라우드로 사용 중
- 플렉스(Plex): 미디어 스트리밍용으로 가끔 사용
- 리디움(Readium): 윈도우에서 EPUB 파일을 확인할 때 사용
- HEdit: 안타깝게도 유료로 전환된 헥스 에디터
- FreeFileSync: 파일 백업용으로 쓰는 프로그램. 기존에 쓰던 SyncToy의 기능이 너무 빈약해서 이걸로 대체
- 팀뷰어(TeamViewer): 이따금 원격 제어가 필요할 때 사용
-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 아마존에서 구매한 책을 읽을 때 종종 사용
- GitHub Desktop: SourceTree 같은 프로그램을 쓰기 귀찮을 때 사용
- Oracle VirtualBox: 이따금 가상 머신을 만들어야 할 때 사용
- qBittorrent: µTorrent에 망조가 들어서 급히 이 오픈소스 프로그램으로 갈아탐.
- Telegram: 메신저
- WampServer: 웹 페이지나 블로그를 로컬에서 테스트할 때 사용
- 슬랙(Slack): 회사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메시징 프로그램
- 픽픽(PicPick):화면 캡처 및 간단한 편집에 사용
- 팟플레이어(PotPlayer): 톡플레이어 대신 사용하고 있는 동영상 재생기